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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 스타크아우터림에서 활동하는 밀수업자였다.

“우리는 공화국의 목줄을 죄고 있다. 박타 공급선과 초공간 통로를 우리가 장악하고 있는 한, 그들을 분열될 것이다.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전 은하를 지배 할 것이다.” - 라코 스타크

스타크 전쟁, 스타크 분쟁, 혹은 스타크 초공간 분쟁이라고도 알려진 스타크 초공간 전쟁은 44BBY에 쿼타일 성계 전역에서 일어난 소규모 지역 군사 충돌로, 제다이의 도움을 받은 은하 공화국이 카리스마적인 해적 지도자 라코 스타크 휘하에 뭉친 해적, 용병, 바운티 헌터, 암살자들의 집단인 스타크 상업 공동체를 상대로 한 전쟁이었다. 스타크 상업 공동체는 무역 연합과 박타 공급 업체인 주크프라의 지원을 받았다.

아우터림에서의 몇몇 해적들의 습격으로 시작된 위기는 피니스 발로럼 의원과 제다이 마스터 티보카가 이끄는 제다이들의 감독하에 공화국에서 파견된 사절단의 평화적 협상으로 해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국주의 성향의 의원 라널프 타킨의 호전성과 스타크 공동체와 무역 연합의 행동으로 인해 분쟁은 급격하게 전쟁으로 치달았다. 이 전쟁에서 행성 시페라에서 수행된 특수 임무 작전을 제외하고는 다섯 차례의 결정적 전투가 행성 트로이켄 주역에서 일어났다. 전쟁 말기 공동체의 공동 지도자들에게 위협을 당한 라코 스타크는 공동체에서 이탈하고 공화국을 도와 전쟁을 끝내기로 결심하였고 그의 도움으로 공화국은 전쟁을 완전히 끝낼 수 있었다.

이 전쟁은 공화국에게 있어서 몇 가지 중요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제다이 평의회 멤버였던 티보카와 라널프 타킨 등의 중요 인사들이 전사하였다. 바운티 헌터 보스크가 활동을 시작하였고 누트 건레이가 무역 연합의 총독이 되었으며, 피니스 발로럼이 의장 선거에서 승리하여 의장으로 취임하였다.

라코 스타크는 대기업 재벌들에서 상품들을 탈취하여 무역 연합보다는 싸지만 충분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만한 가격으로 팔아서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아우터 림의 주민들로부터 영웅 대접을 받았다. 카리스마적이며 이상주의적이었던 스타크는 많은 수의 밀수업자, 해적, 용병, 바운티 헌터, 암살자들을 그의 함대로 포섭하여 스타크 상업 공동체 또는 스타크 공동체라고 불리는 집단을 창설했다. 네 명의 공동 지도자(보어-다, 탬 고존, 롬 포르톰, 트로도스)의 도움과 기함 랩터에서의 세심한 감독으로 스타크는 아우터 림에서 무역 연합과 은하 공화국과도 군사∙정치적으로도 도전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력을 키울 수 있었다. 건달들로 이루어진 동맹이 이 정도의 규모로 커진 것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이었다.

40 BBY에 피니스 발로럼이 타킨 가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의장에 선출되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발로럼은 라널프를 트로이켄의 영웅으로 선언하였는데, 이로 인해 대중들은 타킨의 지지를 기반으로 한 발로럼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고, 라널프의 조카 윌허프 타킨이 급격히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코 스타크의 공동체는 와해되었고 그는 결국 상업 길드에 가입하여 기업가가 되었다. 누트 건레이는 무역 연합의 함선들을 제다이에게 제공하여 전쟁을 종결시킨 ‘선견지명’을 인정받아 총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