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 상업 길드는 결국 아우터림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다. 나부 사태에서 13년 전, 타이페라에서 일련의 '사고'가 발생하여 박타 공급이 급격히 줄어든다. 코어 월드에서 박타의 값이 몇배로 뛰는 사이, 아우터림에서는 그러한 값에 박타를 구입하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결국 스타크 상업 길드가 박타 수송선을 공격, 나포하여 아우터 림에 싼 값으로 공급하기 시작하고, 이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무역 연합과 강경파 의원 라널프 타킨은 공화국 의회에서 스타크 상업 길드와의 전면전을 주장한다. 발로럼 의원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모두가 이 재난에 가까운 박타 부족 사태에 정신이 팔린 사이, 티보카 단 한명만은 그 배후에 다른 음모가 있음을 감지한다. 그는 즉각 쏠름과 퀸란을 타이페라로 비밀리에 파견하여 조사할 것을 명하고 자신은 플로 쿤, 콰이곤 진 등과 함께 피니스 발로럼 의원을 따라 스타크 와의 협상을 위해 나선다.
그러나 협상은 곧 함정으로 밝혀진다. 티보카 일행과 동행했던 무역 연합의 대표는 타킨 의원과 함께 그들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것을 이미 알고 있던 스타크는 타킨의 함대에 하이퍼스페이스 항행 바이러스를 심어 함대를 사실상 궤멸시켰으며 그와 동시에 사절단을 인질로 잡은 것이었다. 공화국의 선제 공격 의도를 비난하는 스타크에게 발로럼 의원은 타킨의 독단일 뿐, 공화국은 관계가 없다고 항변하지만 티보카는 이 모든 것이 처음 부터 치밀하게 계획던 함정이었음을 지적하며 스타크의 주장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군국주의 성향의 의원 라널프 타킨의 호전성과 스타크 공동체와 무역 연합의 행동으로 인해 분쟁은 급격하게 전쟁으로 치달았다. 44 BBY에 있었던 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에서 라널프 타킨은 자신의 함대를 공화국 해군에 편입시키려 했지만, 이 시도는 거부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