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Stark Hyperspace War) 카타나 함대는 기능적 통합군을 만들려는 공화국의 첫 시도였지만 곧 사라졌다. 카타나 함대가 민간에 공개된 지 약 2년 후, 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가 발발했다. 44 BBY에 있었던 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에서 라널프 타킨은 자신의 함대를 공화국 해군에 편입시키려 했다. 피니스 발로럼은 코어 월드의 상원의원 클럽의 일원이었고, 칼파나 최고 의장이 이끄는 내각의 일원이었으며, 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 당시에는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케노비는 그의 스승과 함께 공화국 말기에 간헐적으로 발생한 소규모 전쟁 중 하나였던 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에 참전했다. 전쟁 도중, 4차 코틸 전투에서 케노비는 퀸란 보스와 친구가 된다.
BBY44년, 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때, 퓨닝 머신은 우연한 기회에 타투인으로 옮겨가게 되고, 2년뒤에 한 인간 남자아이를 제조한다. 아나킨이 인위적인 생명체이다. 오포 랭키시스는 나부 전투 때 표준년 174세로, 씨스피아스족으로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랜 나이였다. 그는 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 때 함대전 전략가로 활동하였다. 티보카는 지나친 겸손은 자만과 같은 큰 범실이라며 다그쳤다. 결국 티보카가 스타크하이퍼스페이스에서 사망하자 플로 쿤은 티보카가 죽어 빈 카운슬멤버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잔 도돈나는 은하 공화국 시절에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첫 함장들 가운데 한 명이었으며, 스타크 하이퍼스페이스 전쟁 (Stark Hyperspace War)과 클론 전쟁(Clone Wars)에 종군했다.
스타크 초공간 전쟁[]
스타크 초공간 전쟁(Stark Hyperspace War)
“우리는 공화국의 목줄을 죄고 있다. 박타 공급선과 초공간 통로를 우리가 장악하고 있는 한, 그들을 분열될 것이다.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전 은하를 지배 할 것이다.” - 라코 스타크
스타크 전쟁, 스타크 분쟁, 혹은 스타크 초공간 분쟁이라고도 알려진 스타크 초공간 전쟁은 44BBY에 쿼타일 성계 전역에서 일어난 소규모 지역 군사 충돌로, 제다이의 도움을 받은 은하 공화국이 카리스마적인 해적 지도자 라코 스타크 휘하에 뭉친 해적, 용병, 바운티 헌터, 암살자들의 집단인 스타크 상업 공동체를 상대로 한 전쟁이었다. 스타크 상업 공동체는 무역 연합과 박타 공급 업체인 주크프라의 지원을 받았다. 아우터 림에서의 몇몇 해적들의 습격으로 시작된 위기는 피니스 발로럼 의원과 제다이 마스터 티보카가 이끄는 제다이들의 감독하에 공화국에서 파견된 사절단의 평화적 협상으로 해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국주의 성향의 의원 라널프 타킨의 호전성과 스타크 공동체와 무역 연합의 행동으로 인해 분쟁은 급격하게 전쟁으로 치달았다. 이 전쟁에서 행성 시페라에서 수행된 특수 임무 작전을 제외하고는 다섯 차례의 결정적 전투가 행성 트로이켄 주역에서 일어났다. 전쟁 말기 공동체의 공동 지도자들에게 위협을 당한 라코 스타크는 공동체에서 이탈하고 공화국을 도와 전쟁을 끝내기로 결심하였고 그의 도움으로 공화국은 전쟁을 완전히 끝낼 수 있었다. 이 전쟁은 공화국에게 있어서 몇 가지 중요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제다이 평의회 멤버였던 티보카와 라널프 타킨 등의 중요 인사들이 전사하였다. 바운티 헌터 보스크가 활동을 시작하였고 누트 건레이가 무역 연합의 총독이 되었으며, 피니스 발로럼이 의장 선거에서 승리하여 의장으로 취임하였다.
라코 스타크는 아우터림에서 활동하는 밀수업자였다. 그는 대기업 재벌들에서 상품들을 탈취하여 무역 연합보다는 싸지만 충분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만한 가격으로 팔아서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아우터 림의 주민들로부터 영웅 대접을 받았다. 카리스마적이며 이상주의적이었던 스타크는 많은 수의 밀수업자, 해적, 용병, 바운티 헌터, 암살자들을 그의 함대로 포섭하여 스타크 상업 공동체 또는 스타크 공동체라고 불리는 집단을 창설했다. 네 명의 공동 지도자(보어-다, 탬 고존, 롬 포르톰, 트로도스)의 도움과 기함 랩터에서의 세심한 감독으로 스타크는 아우터 림에서 무역 연합과 은하 공화국과도 군사∙정치적으로도 도전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력을 키울 수 있었다. 건달들로 이루어진 동맹이 이 정도의 규모로 커진 것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이었다. 비록 스타크가 무역 연합의 상업 활동을 제물로 삼긴 하였지만, 그는 무역 연합을 공격하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그 대신 스타크는 중요 박타 공급 업체 주크프라의 대표 아돌 벨 뿐 아니라 연합의 총수 하스크와 협상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경제적∙군사적 힘과 공동체에서 새로 개발한 항로 컴퓨터 바이러스를 통해 스타크는 하스크와 벨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하도록 설득시킬 수 있었다. 그 아이디어란, 바로 박타 공급을 통제하고 공화국의 우주 함대를 무력화시킴으로써 공화국을 무너뜨리는 것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행성 시페라에 있는 주크프라 소유의 알라지(박타의 주요 성분) 생산 기지가 폭발했다. 시페라가 박타 치료젤과 알라지 박테리아를 공급하는 유일한 공급처였을 뿐더러 주크프라가 시페라에서 가장 큰 박타 제조사였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갑작스럽게 박타의 품귀 현상이 발생하여 가격이 계속해서 하늘 높이 치솟았다. 이 상황에서 스타크 공동체의 함선들이 무역 연합의 수송선을 “강탈”하여 연합에서만 사용하고 비싼 값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진 박타를 탈취하였다. 공동체는 포악한 연합과 무능력한 공화국에 맞서 박타를 낮은 가격에 공급하였고, 이로 인해 스타크는 아우터 림에서 억압받던 사람들에게 있어서 더더욱 영웅으로 대접받게 되었다. 은하 의회에서 무역 연합의 대표인 누트 건레이 장관은 자위의 수단으로 배틀 드로이드의 보유규모를 늘릴 수 있도록 의회에 요구했다. 군국주의자 파벌의 지도자 라널프 타킨 의원은 이를 루산 개혁 이후 사라졌던 공화국 군대와 함대를 재창설할 수 있는 기회로 사용했다. 그러나 촉망받던 의원 피니스 발로럼은 공화국, 연합, 공동체 모두가 외교적 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스타크는 이에 동의하였고 의회도 찬성하여 발로럼과 건레이를 대표단으로 선출하였다. 회담은 공동체 세력 하에 있는 행성 트로이켄에서 열리기로 결정되었으나, 그 위치는 대표단에게만 알려졌다. 의회는 일단의 제다이들이 트로이켄에 함께 동행해 주기를 요청했다. 발로럼 의원은 제다이 평의회에 임무에 대해 알렸고 마스터 티보카는 이 “품절 현상”의 근원에 의문을 품었다. 발로럼은 증거를 찾기 전까지는 주크프라나 연합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말했고, 이에 따라 타보카의 조언에 따라 평의회는 제다이 기사 쏠름과 그의 파다완 퀸란 보스를 시페라로 파견하기로 하였다. 티보카는 그의 전 파다완이었던 플로 쿤과 콰이곤 진, 그리고 오비완 케노비를 지명하여 그와 함께 트로이켄으로 가도록 하였다. 아디 갈리아 또한 발로럼의 요청으로 여기에 동행하였다. 그녀와 발로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코러선트 어딘가에서 또다른 회담이 이뤄지고 있었다. 군국주의 운동의 일환으로 타킨 의원은 그의 생각에 동조하는 지역 방위군을 모아 준 군사 조직을 조직해왔고 건레이 장관과 협정을 맺었다. 주저하면서도 건레이는 그의 많은 은밀한 비즈니스 행위에 대한 정보를 흘리겠다는 위협에 굴복하여 결국 타킨에게 회담이 열리는 장소를 제공하였다. 타킨이 공동체를 공격하려는 목적은 발로럼과 같은 평화주의자들을 약화시키고 군국주의자들의 세력을 부각시켜 의회를 장악하려는 것이었다. 그는 또한 의회로 하여금 그의 준 군사 조직을 공식적으로 새로운 공화국의 군대와 함대로 선언하도록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 정보가 새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연합의 연줄을 통해 공동체는 타킨 함대의 존재와 그의 계획을 알 수 있었다. 제다이와 사절단이 시페라와 트로이켄으로 출발하였고, 타킨은 그의 함대에 전투 준비를 명하였으며, 스타크는 세 집단 모두를 제거할 계획을 꾸몄다. 제다이와 공화국 외교관들이 트로이켄에 도착하여 스타크와 공동체 공동 지도자들과 만났다. 회담이 시작되자 건레이는 그의 의자에 호밍 비콘을 작동시켜 회담이 열리는 장소의 좌표를 타킨의 함대에 전송하였다. 타킨은 함대에 초공간 돌입을 명하였고, 회담장을 공격하여 공동체 지도자들과 공화국 측 대표단들 모두를 죽이고자 했다.
공동체 지도자들이 회담장에 착석한 지 오래 지나지 않아 티보카가 형식적 의례는 생략하고 스타크가 어떠한 실질적 방안을 의도하고 있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의논할 것을 제안하였다. 스타크는 이에 동의하였고, 누트 건레이의 배반을 구실로 삼아 그의 부하들이 공화국 사절단에 무기를 들이대었다. 스타크는 타킨의 함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뿐만 아니라 건레이의 신호를 추적하여 그가 개발한 항로 컴퓨터 바이러스를 작동시켜 타킨의 함선들에 장착된 항로 컴퓨터를 무력화 시켰다는 것을 드러냈다. 타킨 함대의 많은 수가 초공간에서 벗어날 때 본래 의도와는 다른 위치(항성이나 블랙 홀 근처)에서 파괴당했고, 안전하게 실공간으로 도착한 타킨의 기함 인빈시블을 포함한 나머지 함선들도 공동체 함선들에게 공격을 당했다.
피니스 발로럼이 타킨의 독단적인 계획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저항하였으나 스타크는 이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공화국 대표들에게 항복을 요구했다. 티보카는 그의 의심이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문자 그대로 스타크의 부하들에게 탁자를 집어 던졌고 제다이들을 즉시 행동을 개시했다. 콰이곤 진의 충고에 따라 건레이는 드로이드들에게 명령을 내렸지만 공황에 빠진 나머지 그들 모두를 죽이라고 하였다. 드로이드들은 스타크의 부하들과 제다이 모두에게 공격을 퍼부었고, 티보카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제다이들은 어쩔 수 없이 드로이드들을 파괴하였고 그러는 사이에 스타크와 공동 지도자들은 모두 탈출했다. 제다이들과 일행 모두는 재빨리 컨슐러 순양함에 탑승하기 위해 아보스 산으로 후퇴하였다. 티보카는 이동 중에 죽음을 맞았으며, 아디 갈리아에게 발로럼 의원을 보호할 것을, 쿤에게는 타킨의 군대를 집결시킬 것을, 그리고 진에게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무효화 할 방법을 찾을 것을 명했다. 후퇴하면서 플로 쿤은 그의 텔레파시 능력을 사용하여 그들을 추적하는 스타크 파이터를 흩어 버렸다. 아보스에 도착하자 손상되었던 컨슐러는 폭발해버렸다.
대기권 위에서는, 타킨 함대의 남은 함선은 채 사분의 일도 되지 않았다. 인빈시블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후, 타킨은 발로럼이 후퇴한 위치에 대한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그는 승무원들에게 함선을 포기하고 아보스 산으로 탈출정을 사출시킬 것을 명했다. 인빈시블은 타킨과 승무원들이 탈출한 직후 파괴되었고, 불타는 잔해가 아보스의 근처에까지 떨어졌다. 제다이와 병사들은 산에 있던 버려진 스파이스 광산 안쪽에서 재정비하였다.
트로이켄에서의 회담이 시작될 무렵, 솔름과 퀸란 보스는 시페라에 도착하여 주크프라 생산 기지 폭발 현장을 조사하다가 침입자들을 제거하도록 프로그래밍된 보안 드로이드들과 마주쳤다. 드로이드들을 파괴한 후, 그들 둘은 주크프라의 벨과 무역 연합의 하스크가 비밀리에 만나는 것을 포착하였고 그들과 스타크 간의 비밀 협약을 알게 되었다. 헌터/킬러 드로이드들을 피해 솔름과 보스는 연합의 박타 수송선에 탑승했다. 수송선은 공동체에 의해 “포위”되었고 트로이켄으로 옮겨졌다. 적들이 이러한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다이들은 수송선을 폭발시켰다.
한편, 공동체는 아보스 산에 재집결한 공화국 측 병력을 추적하여 산을 향해 포격을 가했다. 동굴 안에서는, 타킨의 참모이자 부 사령관인 제이스 달린이 조사한 것에 따르면 공화국 측은 동굴 내부의 물 공급은 충분한 반면 식량은 열흘 치 정도 밖에 남지 않았고 의료품의 양은 한정되어 있었으며, 박타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타킨과 건레이는 항복을 선택하려 하였으나, 발로럼과 쿤은 계속해서 저항할 것을 선택했다.
쿤은 그의 텔레파시 능력을 사용하여 스타크의 정신을 읽을 수 있었다. 때마침 공동체의 공동 지도자들은 회의를 하고 있었고, 그들 모두는 첫 전투의 결과에 매우 불만족스러워 했다. 스타크는 결과가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타킨의 군대는 아보스 산에 갇혔으며 박타는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은 데다가 항로 컴퓨터 바이러스는 공화국 함선에 퍼져나가 성간 항행 능력을 잃고 있는 등 상황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고 그들을 안심시켰다. 타킨의 군대와 의회가 곧 항복할 것이라고 기대한 스타크는 그의 동료들을 설득할 수 있었고 계속하여 계획을 실행시켜 산을 향한 정면 공격을 준비했다. 쿤은 이것을 공화국 측에 알려 강력한 저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다.
제다이들 덕분에 타킨의 군대가 마지막 순간에 살아남을 수 있게 된 후, 스타크는 전술을 바꿔 공격을 중지하고 포위망을 유지하여 공화국 병사들을 굶기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쿤은 부상당한 병사들을 돌보는 동안 이 사실을 텔레파시를 통해 알아 차렸다. 이에 따라 갈리아와 사법 경찰군 조종사는 발로럼과 건레이를 호송하여 코러선트로 돌아가 의회가 항복하지 않도록 설득시키기로 하였다. 타킨 역시 돌아갈 것을 제안 받았지만 그는 그가 돌아간 틈을 타 쿤이 그의 지휘권을 가로챌 것을 우려하여 이를 거부하였다.
달린이 양동 공격을 가하는 것과 동시에, 조종사와 갈리아, 의원들, 진과 케노비는 옆 통로를 통해 아보스 산을 떠나 스피더를 탈취하여 공동체 사령부로 잠입하였다. 솔름과 보스가 박타 화물선을 폭파시킨 직후, 이들은 우주항에 도착하였고 공동체의 우주선 하나를 탈취하여 코러선트로 귀환하였고 남은 네 명의 제다이들은 다시 아보스 산으로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보스와 케노비는 친분 관계를 맺었고 이 관계는 수년간 유지되었다. 그러는 동안 빌리방고라는 이름의 원주민 젝스토 한 명이 공화국 측에 합류하였고 아보스 산과 광산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한편 코러선트 근처에 도착한 후 스타크의 셔틀에 숨겨져 있던 부비트랩이 작동하여 사법 경찰군 조종사가 사망하였고 우주선이 큰 손상을 입었다. 남은 세 명은 간신히 탈출정에 탈 수 있었다. 코러선트 치안군에게 구출된 뒤, 갈리아는 제다이 평의회에 이 사건을 보고하였고 그 동안 발로럼은 의회에서 연설을 하였다. 그 혼자서 의회가 스타크에게 항복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에는 성공하였으나 의회는 트로이켄에 지원군을 보내는 것을 거부하였다. 이는 무역선들의 항로 컴퓨터를 교체하는 일이 우선이었고, 또한 타킨의 함대가 정식으로 인가받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공동체의 요원들이 이 소식을 트로이켄에 전달하였다. 그 동안 아보스 산을 향한 두 번째 공격은 타킨의 군대에 의해 격퇴된 상태였다. 쿤은 스타크의 정신을 읽음으로써 이러한 의회의 결정을 알 수 있었다. 타킨은 또다시 항복하기를 원했지만 쿤에게는 또다른 생각이 있었다. 다른 제다이들의 힘을 합쳐 그는 코러선트에 있던, 그의 조카딸이자 제다이인 샤 쿤과 접촉할 수 있었다. 그녀를 통해 제다이 평의회는 트로이켄의 제다이들과 양방향 의사소통을 유지할 수 있었고 현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쿤과 오포 란시시스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쿤은 스타크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 그가 필연적으로 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알려 주었고 전쟁을 종결시키는데 협조하는 대가로 그를 사면해 주겠다고 제안하였다. 스타크는 이에 동의하였다. 제다이 공격대를 트로이켄으로 파견하기로 결정되었고, 진과 솔름은 항로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패치를 획득하여 제다이들이 탄 함선에 전송하였다. 의회가 사법 경찰군 함대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음에 따라 갈리아와 메이스 윈두는 누트 건레이에게 접근하였다. 해적 공동체를 괴멸시키는 것이 무역 연합에게 있어서 큰 이득이 될 것이라는 것과 협조하지 않을 경우 박타 위기에 있어서 연합의 역할을 폭로하겠다는 것 등의 요소가 모두 합쳐져, 결국 건레이는 제다이들이 대규모의 무역 연합 함대를 사용하는 것에 합의했다. 스타크 초공간 전쟁의 마지막 무대가 바야흐로 준비되었다.
스타크의 공동 지도자들은 더 이상 스타크의 지도력을 용인하지 못하고 그를 죽이려 하였다. 그러는 동안 무역연합은 제다이에게 수송 함대와 C-9979 착륙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오포 란시시스는 기함에서 전투 명상을 시도하였고, 세이시 틴은 두 개의 제다이 파이터 편대, 즉 적색, 청색 편대를 이끌고 출격할 준비를 하였다. 윈두와 갈리아, 그리고 동료 마스터 이스 코스 역시 함께 했다. 공동체 함대에 비해 수적으로는 부족하였지만 그들은 포스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전투에 임했다.
트로이켄에서는 솔름과 보스가 공동체의 기함, 랩터에 침투하여 패치를 전송시킬 준비를 하였고, 이 동안 진과 케노비는 이를 위해 공동체 사령부에 잠입하였다. 그들이 패치를 실행시키려 하자 프로토콜 드로이드는 암호를 요구하였고 이 단계에서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암호를 알고 있는 사람은 스타크로, 그는 그의 공동 지도자들과 함께 그곳에 도착하여 제다이들 앞에서 그들을 죽였다. 스타크는 암호를 제다이들에게 넘겼으며 두 제다이가 사령부를 진정시키는데 협조하였다. 상공에서 솔름과 보스는 무역 연합 함대에 패치를 전송하였는데, 이때 보스는 실드를 올리려고 하면 반대로 내려가도록 랩터의 실드 생성기의 설정을 바꾸어 놓았다. 제다이들의 병력이 쿼타일 성계에 도착하자 그들은 함선 내에 있던 파이터를 타고 빠져 나왔다.
아보스 산에서는 공동체 군이 광산 전면부를 습격하여 공화국 병력들은 뒤쪽 입구로 후퇴하였다. 쿤은 공화국 병사들이 대피하고 난 후 두 출입구를 모두 봉쇄함으로써 공동체 군이 광산 안에 갇히도록 만들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 계획은 자신의 영광을 쿤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한 타킨이 쿤과 적을 함께 없애려고 마지막 뇌관을 빼돌려 ‘살점 포식자’가 서식하는 동굴의 입구를 여는데 사용하는 바람에 실패하였는데, 타킨은 이 마지막 뇌관의 폭발에 휩쓸려 사망했다. 쿤은 간신히 광산을 탈출하여 포스를 사용, 입구를 봉쇄했다. 대부분의 공동체 병사들은 벌레들이 가득한 광산 안에 갇혀 산채로 그들에게 뜯어 먹히고 말았다. 상공에서 랩터가 파괴되자 얼마 남지 않은 공동체 지상군은 항복하고 제 5차 쿼타일 전투와 스타크 초공간 전투의 막이 내리게 되었다.
박타가 부족한 상태에서 전쟁을 치뤘기 때문에 스타크 전쟁의 사상자 숫자는 예상치를 훨씬 웃돌았고 생존자들도 일생 동안 흉터와 부상에 고통을 받아야 했다. 타킨의 병사들은 공화국 정부로부터 옷에 깃발 핀(공화국의 상징)을 달 권리를 받았고, 이 상징은 그들의 스타크 전쟁을 겪은 베테랑이라는 것을 의미했다. 또한 공화국 전쟁 베테랑들의 모임이자 후원 조직인 스타크 베테랑 총회가 조직되었다. 전쟁으로 인해 해적, 용병, 테러리스트들 역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이들 대부분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경험을 살렸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바운티 헌터 보쓰크를 들 수 있다. 한편, 티보카와 라널프 타킨의 죽음으로 인해 제다이 평의회와 은하 의회에 공석이 나게 되었다. 제다이 평의회의 경우 티보카의 옛 파다완이었던 플로 쿤이 제다이 마스터로 승격됨과 동시에 티보카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의회의 공석은 라널프의 친척인 샤일라 페이지 타킨이 대신하게 되었다.
40 BBY에 발로럼이 타킨 가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의장에 선출되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발로럼은 라널프를 트로이켄의 영웅으로 선언하였는데, 이로 인해 대중들은 타킨의 지지를 기반으로 한 발로럼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고, 라널프의 조카 윌 허프 타킨이 급격히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코 스타크의 공동체는 와해되었고 그는 결국 상업 길드에 가입하여 기업가가 되었다. 누트 건레이는 무역 연합의 함선들을 제다이에게 제공하여 전쟁을 종결시킨 ‘선견지명’을 인정받아 총독이 되었다. 이 전쟁은 공화국 상비군 창설과 통제력 강화를 주창하던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스타크 초공간 전쟁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위협에서 플로 쿤을 초공간 전쟁의 베테랑이라고 기술한 것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당시 ‘초공간 전쟁’은 5000년 이전의 ‘대 초공간 전쟁’뿐 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스타크 초공간 전쟁 설정이 도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