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페라는 스타워즈의 행성이다.
아우터 림에서의 몇몇 해적들의 습격으로 시작된 위기는 피니스 발로럼 의원과 제다이 마스터 티보카가 이끄는 제다이들의 감독하에 공화국에서 파견된 사절단의 평화적 협상으로 해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국주의 성향의 의원 라널프 타킨의 호전성과 스타크 공동체와 무역 연합의 행동으로 인해 분쟁은 급격하게 전쟁으로 치달았다. 이 전쟁에서 행성 시페라에서 수행된 특수 임무 작전을 제외하고는 다섯 차례의 결정적 전투가 행성 트로이켄 주역에서 일어났다. 전쟁 말기 공동체의 공동 지도자들에게 위협을 당한 라코 스타크는 공동체에서 이탈하고 공화국을 도와 전쟁을 끝내기로 결심하였고 그의 도움으로 공화국은 전쟁을 완전히 끝낼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행성 시페라에 있는 주크프라 소유의 알라지(박타의 주요 성분) 생산 기지가 폭발했다. 시페라가 박타 치료젤과 알라지 박테리아를 공급하는 유일한 공급처였을 뿐더러 주크프라가 시페라에서 가장 큰 박타 제조사였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갑작스럽게 박타의 품귀 현상이 발생하여 가격이 계속해서 하늘 높이 치솟았다.
트로이켄에서의 회담이 시작될 무렵, 솔름과 퀸란 보스는 시페라에 도착하여 주크프라 생산 기지 폭발 현장을 조사하다가 침입자들을 제거하도록 프로그래밍된 보안 드로이드들과 마주쳤다. 드로이드들을 파괴한 후, 그들 둘은 주크프라의 벨과 무역 연합의 하스크가 비밀리에 만나는 것을 포착하였고 그들과 스타크 간의 비밀 협약을 알게 되었다. 헌터/킬러 드로이드들을 피해 솔름과 보스는 연합의 박타 수송선에 탑승했다. 수송선은 공동체에 의해 “포위”되었고 트로이켄으로 옮겨졌다. 적들이 이러한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다이들은 수송선을 폭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