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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물 일화로 유명한 원효대사는 파계 행적에도 불구하고, 한국 불교계는 물론이고 한국 고대사ㆍ철학사ㆍ사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천재다. 원효와 의상스님의 해골물 사건. 범어사 의상대사 영정. 전국의 오래된 사찰들을 보면 원효와 의상스님의 이름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드물 정도로 많다. 원효대사 해골물은 평택의 수도사를 발원지로 원효대사가 당나라 유학을 가려다 수도사 근처 토굴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당나라 유학길에 해골물을 마시고 득도했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 날 깨어 보니 간밤에 마신 해골에 담긴 썩은 이었다, 구역질을 하던 원효는 문득 깨달았다.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구나' 깨달음을 얻은 그는 중국유학 길을 되돌렸고 의상 홀로 당나라로 건너갔다. 원광, 자장, 원효,의상, 도의, 도선과같은 훌륭한 스님들이 배출되어 신라 땅을 불연 깊은 부처님의 대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원광과 자장에 의하여 싹이 튼 화쟁사상은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기에 원효에 의하여 집대성되었고, 일찍이 그 어떤 불교인도 이루지 못하였던 화쟁의 논리를 확립. 근본원리는 극단을 버리고 和와 諍의 양면성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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